안녕하십니까. 샘물과메기 대표 이치우 입니다.
2003년 겨울 처음 과메기를 출시하여 올해로 10년째로 접어드네요.
그동안 많은 고객분들이 다녀가셨네요.
홈페이지에 개선사항도 남겨주시고 잘 먹었다고 후기도 남겨주시고
직접 덕장에 방문해주신 많은 고객분들이 생각나네요.
항상 초심을 잃지말라던 말씀을 새기고 또 새기었습니다.
그리고 2012년 과메기를 가지고 고객분들께 찾아왔습니다.
항상 노력해서 맛 좋은 과메기를 공급해 드리겠습니다.
항상 행복하시고 범사에 형통하시길 바랍니다.
샘물수산 대표 이 치 우